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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의 트렌디한 감성 카페 두 곳 소개
- 브레스 커피웍스와 룸펜의 독창적 메뉴와 공간
- 여름철 실내 관광지로 추천
경주는 전통적인 이미지와 달리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카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브레스 커피웍스는 크루아상과 로스터리 커피로 유명
- 룸펜은 호주식 미트파이와 빈티지한 공간으로 매력적
- 각 카페는 독창적인 건축과 메뉴의 조화를 이룸
경주는 전통적인 이미지와 달리 최근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카페들로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카페에서의 실내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경주는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 브레스 커피웍스는 경주의 보문관광단지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인피니티 풀 느낌의 인공 연못과 현대적 한옥 스타일의 건축으로 독특한 공간미를 제공합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브레상’ 크루아상은 최상급 프랑스산 버터로 만들어져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 룸펜은 기존 여인숙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계된 공간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공간 철학이 돋보입니다. 이 카페는 호주식 미트파이와 LP 플레이 공간이 특징이며,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두 카페 모두 독창적 건축과 메뉴로 개성을 뽐내며, 여름철 경주를 찾는 여행객에게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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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유적이 가득한 도시에서 의외로 트렌디한 감각이 살아 있는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경주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와는 달리, 최근에는 정제된 디자인과 개성 있는 콘셉트로 무장한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관광지 중심이 아닌 카페에서 보내는 여행이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지역의 감성을 느끼고, 음식과 공간의 조화를 통해 여행의 깊이를 더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실내 조경, 건축적 미감, 독창적인 메뉴까지 갖춘 카페가 많아지면서 목적지 없는 여행이 가능해졌다. 경주에서도 이런 흐름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커피를 넘어 공간 전체가 관람의 대상이 되는 구조, 독자적인 베이커리 메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결합된 곳들이다.

이 가운데 공간성과 콘텐츠를 모두 갖춘 두 곳이 여름 여행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건축과 제과, 디자인과 음악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경주의 감성 카페 2곳에 대해 알아보자.
크루아상 맛집 ‘브레스 커피웍스’
“파노라마 뷰 감상하며 맛있는 디저트를!”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04-8에 위치한 ‘브레스 커피웍스’는 베이커리와 로스팅을 겸하는 대형 규모의 카페다. 이 카페는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를 잇는 중심 도로 중간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카페가 들어선 부지는 하동 저수지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있으며 야외에는 인공 연못이 조성돼 있다.
연못의 수면이 하늘과 수평으로 연결돼 인피니티 풀처럼 시야가 열리는 구조다. 외관과 내부 공간 모두 건축가 김건철이 설계했으며 그는 2024년 신진건축사 부문 대상 수상 이력이 있다.
전통 한옥의 구조 원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목재 구조와 공간 배치가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구와 조명, 벽체 마감까지 통일된 설계 철학이 반영되어 있으며 전체 동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 경주의 감성 카페 중 하나인 ‘브레스 커피웍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브레스 커피웍스’는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04-8에 위치한 대형 카페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위치: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를 잇는 중심 도로 중간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 경관: 하동 저수지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위치하며, 야외에는 인공 연못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연못은 수면이 하늘과 수평으로 연결되어 인피니티 풀 같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 건축: 외관과 내부 공간은 건축가 김건철이 설계하였으며, 전통 한옥의 구조 원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목재 구조와 공간 배치가 특징입니다. 그는 2024년 신진건축사 부문에서 대상 수상 이력이 있습니다.
- 디자인: 가구, 조명, 벽체 마감까지 통일된 설계 철학이 반영되어 있으며, 전체 동선이

이곳의 대표 메뉴는 ‘브레상’이라는 이름의 크루아상이다. 카페에서 자체 개발한 이 베이커리는 최상급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다층의 결이 살아 있는 질감을 구현했다.
플레인 브레상 외에도 바닐라 크림, 카카오 크림, 피스타치오 크림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가 상시 준비돼 있다. 음료는 로스터리 카페답게 자체 원두를 사용해 추출하며 브레상과의 조합을 고려한 커피의 밸런스가 특징이다.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파이 맛집 ‘룸펜’
“LP 구경하는 재미와 다양한 파이를 동시에 만끽해 보자!”

또 다른 카페인 ‘룸펜’은 경주시 강변로 184-11에 위치하고 있다. 경주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위치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카페는 기존 여인숙 건물을 철거한 후 새롭게 신축된 공간이다.
철거 당시 발생한 암석과 토사를 재활용해 일부 공간에 기록적으로 활용했으며 공간의 흔적과 기억을 남기고자 한 설계 의도가 담겨 있다.
‘룸펜’이라는 이름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뜻하는 단어에서 가져왔으며 공간을 낮은 시선으로 바라보려는 기획자의 철학이 반영됐다. 외관은 황토색 벽체와 짙은 창틀을 사용해 빈티지한 질감을 부각했고, 내부에는 LP 플레이 공간이 마련돼 있다.
카페의 핵심 메뉴는 파이로, 특히 호주식 미트파이를 주력으로 제공한다. 다진 고기를 중심으로 한 속재료 구성에 따라 머시룸 크림, 스위트콘 등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

파이는 즉석에서 데워 제공되며, 음료와 함께 세트 구성으로도 판매된다. 커피 외에도 에이드, 티류 등 다양한 음료가 마련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용 주차장은 없고 인근 강변로 노상 주차장(도보 2분, 유료)을 이용해야 한다.
두 곳 모두 고유한 공간 기획 의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건축과 메뉴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다. 여름철 실내 관광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경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 두 공간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