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추천 여행지

매년 여름, 충청북도 옥천에서는 지역 특산 과일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행사 시기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와 맞물려 제철 과일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만날 수 있는 시점이다.
이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관광 요소까지 결합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과수 농가와 지자체가 공동 주최하는 만큼 현장감과 품질 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옥천은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 포도 주산지이며 복숭아 재배 면적 또한 충북 상위권에 속한다. 자연환경의 장점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열리는 이 축제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접점이다.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관광 상품도 마련되어 있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소비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교통 편의와 온라인 판로 확장 등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예고하고 있다.

옥천 지역의 대표 과일을 주제로 열리는 여름철 농산물 축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차 타고 직거래 장터까지, 복숭아 향 따라 걷는 8월 추천 코스”

충북 옥천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옥천군과 지역 내 과수 농가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대청호 인근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제철 과일을 직접 맛보고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과일 판매를 넘어 농업과 관광, 체험 요소를 결합한 지역 특산물 홍보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농가 직영 판매 부스 43개가 운영된다. 소비자는 중간 유통 없이 직접 생산자가 공급하는 포도와 복숭아를 구입할 수 있으며, 신선도와 품질을 눈으로 확인하고 고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포도와 복숭아를 재료로 한 쿠키, 디저트, 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과일을 단순히 맛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공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에서의 과일 판매 가격은 도매시장 경락가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포도는 샤인머스캣과 캠벨어리(2킬로그램 기준)가 2만 3천 원, 거봉은 같은 중량에 2만 원으로 결정됐다.
복숭아는 3킬로그램 기준으로 품질 등급에 따라 2만 8천 원에서 1만 9천 원 사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가격 대비 품질이 높은 과일을 현장에서 비교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옥천군은 축제 기간 중 수도권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역과 옥천역을 오가는 ‘향수테마열차’를 운행한다. 열차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은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 속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대청호와 금강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금강비경 시티투어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과일 축제와 함께 지역의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형 연계 프로그램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일조량이 많고 강우량이 비교적 안정돼 포도와 복숭아의 당도와 풍미가 뛰어나다”라고 밝혔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판매도 병행된다.
우체국 쇼핑몰, 청풍명월 장터, 온충북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신선한 옥천 과일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옥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 포도 재배지로 꼽힌다. 총 233헥타르에 달하는 포도 재배 면적 중 75퍼센트인 181헥타르가 비닐하우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다.

복숭아 재배 면적도 충북 전체의 약 10퍼센트에 해당하는 419헥타르로, 도내 주요 생산지 중 하나다.















이마트보다 비싸네요. 말만 풍성…
우리 동네슈퍼가 더싸네유
쿠팡에서 당도선별 샤인머스켓 2키로에 2만5천원 하는데…. 멀리까지 가서 두배 가격 내고 사야되나
지역행사가 아니고 가수 팬클럽 홍보장
주차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ㆍ
🍑마트,복숭아 4kg 43,000원 & 자두,5kg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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