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왕좌 굳히나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예약
국내외 누적 464만대 돌파 눈앞

“또 1위라니, 이쯤 되면 국민차다.” 세단 시대를 뒤로하고 SUV가 대세가 된 지금, 그 중심에 기아 쏘렌토가 있다.
출시 5년이 다 된 4세대 모델임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쏘렌토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사실 쏘렌토의 독주는 단순히 한 모델의 인기를 넘어, 자동차 시장 전체 흐름의 변화를 상징한다. 과거 세단이 주도하던 국내 시장은 이미 SUV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SUV가 대세인 시대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시야, 다목적 활용성이 맞벌이 부부, 가족, 캠핑족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빠르게 흡수했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SUV의 등장은 연비와 친환경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정확히 겨냥했다.
업계에서도 “SUV와 하이브리드가 결합된 모델이야말로 현재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는 SUV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 브랜드들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기아 쏘렌토의 존재감은 더욱 단단해졌다.
출시된 지 5년이 지난 4세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 최전선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역시 쏘렌토가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예약했다.
기아가 5월 10일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쏘렌토의 국내 판매량은 3만 6222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내에서 4개월 동안 3만 대 이상 판매된 차량은 쏘렌토가 유일하다. 2위 카니발과의 격차도 7000대 이상으로 벌어져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자동차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도 흔들림 없었던 만큼, 업계는 올해 쏘렌토가 10만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쏘렌토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약진이다. 2023년 8월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하이브리드 수요가 크게 늘었다.
현재 4세대 쏘렌토 누적 판매 중 하이브리드가 13만 4880대로, 내연기관 모델보다 약 1만대 더 많이 팔렸다.
부분변경 모델만 놓고 보면 하이브리드가 내연기관보다 약 2.4배 많은 11만 9791대를 기록했다.
기아 관계자는 “SUV 라인업 최적화와 하이브리드 확대가 시너지를 냈다”며, “쏘렌토는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범용성과 만족도를 갖췄다”고 말했다.

쏘렌토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와 중동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13만대를 넘었다.
국내 포함 전체 세대 누적 판매는 약 464만대로, 기아의 글로벌 성장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북미 지역 판매용 쏘렌토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되며, 일부 지역 CKD(반조립)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은 한국 화성공장에서 생산된다.
쏘렌토의 독주는 SUV 대중화 시대, 한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아가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쏘렌토는 디젤이 있으니 다행임. 변속기를 8단 자동으로 바꾸면 더욱 좋음
똑똑한 차
변속기 3년만에 고장 500들었습니다. 타는 거리가 돔 많긴 하지만. 다음 차는 아닐거 같습니다.
기아써비스이용하는데ㅡ오일이나소모품갈러가면ㅡ정품애기하면서공임해서ㅡ너무바가지쒸웁니다
출고 1년 사용… 매우 만족 합니다
23년8월28일출고 그래비티 하이브리드 출고 아무이상없이 잘타고있음
으어
변속기 3년만에 고장 500들었습니다. 타는 거리가 돔 많긴 하지만. 다음 차는 아닐거 같습니다.
차가 너무 커요. 스포티지가 운전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