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추천 여행지

남해의 봄은 그 자체로 한 편의 그림이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이 한층 더 싱그러워지는 계절.
이곳을 찾는 이들은 바다 내음과 봄꽃 향기를 맡으며 남해만의 특별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면 더없이 완벽한 봄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남해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열린다. 화려한 불꽃 쇼부터 짜릿한 체험 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도전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이 준비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봄, 남해가 특별한 이유를 직접 만나보자.
꽃 피는 남해
“벚꽃, 불꽃, 음악을 한자리에서!”

경남 남해군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설천면 충렬사 광장과 남해각 일원에서 ‘나의 살던 고향은’을 주제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문화공연, 개막식, 식전 공연, 드론 라이트 불꽃 쇼 등이 펼쳐진다.
특히 불꽃 쇼는 드론과 불꽃,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불꽃 쇼 진행을 위해 남해대교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튿날인 29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상상쏘옥! 과학마술쇼’, ‘매직벌룬쇼’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왕의 남자’ 출연팀의 외줄 타기 공연도 선보인다.
또한 남해의 자연을 만끽하며 걷는 ‘함께 걸어요, 건강 품은 고향길 2025 남파랑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올해 행사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완보 배지와 스카프가 제공된다.
올해 행사는 한층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내 최초로 남해대교 케이블웨이를 개인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오를 수 있는 ‘남해대교 브리지 클라이밍’이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통의상 체험,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분필 놀이터,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틀 동안 상시 운영된다.
군수는 “이번 행사가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상적인 축제 기대됩니다 ~^^
언제가도 좋은 남해 넘가고 싶은데
올해는 사정(병원)에 있어 못가 눈물납니다
예약해야 합니까
혹시29일날도 남해대교통제하나요 금음리가 집이라 내려가야 하는데 궁금합니다
혹시29일날도 남해대교통제하나요 금음리가 집이라 내려가야 하는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걷기신청은 해야하는지요